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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어제 집회는 저를 위한 집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시고자 하셨던 집회... 그리고 제 집사람을 위한 집회..
실은 저에게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너무 부담을 많이 드린 것은 아닌지...
그리고 성도들이 조금 오면 어쩌지... 등
그런데 아침마다 기도하면서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리고...바로 어제 아침...
묵상을 하는데 요한계시록 14:1-5절 말씀...
십사만 사천의 구원받은 사람들이 부른 찬양...
많은 물소리와 같고...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
바로 그 모습이 아침에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응답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 목사님께서 예배시간이 되면 원근각처에 흩어진 성도들이 교회로 몰려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바로 어제 저녁 7시 13-20분 사이...
바로 그 모습이 제 눈 앞에 펼쳐 졌습니다.
원래 수요일은 드문드문 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완전 달랐습니다.
평상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던 분들도 함께 하셨어요...
목사님 이하 찬양비젼의 간사님들은 양평에서 힘겨운 사역을 하고 오신 것이라 많이 지치고
피곤하셨을 거라는 부담도 있었지요...
기왕에 초청하는 것인데... 우리 청년들, 학생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17일로 한 것이기에...
목사님과 간사님들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주님을 의지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목사님의 "할렐루야!"라고 외치는 외침부터 저에게는
왠지 눈물이 쉼없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주님만을... 예수님만을 증거하시는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신 가운데 쏟아 부어 주시고...
그러는 가운데 주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원래 우리 교회 성도들이 어제 정도의 찬양은 굉장히 열심히 하신 것이었습니다.
참여하는 것은 예전의 찬양집회와 완전 달랐으니까요...
저는 교회에 있는 사람으로 어제 집회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도 두서가 없네요..
목사님...귀한 만남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양비젼과 목사님이 사역을 위해 기도로 협력하겠습니다.
죄송한 것은 목적이 외국대학생후원을 위한 것이다 보니
사역에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이...
하나님이 갚아 주실 것을 믿으면서도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귀한 시간..
그리고 주님의 역사하심...
헌신과 열정...
하나된 찬양비젼 팀웍 등 등...
믾은 도전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역이 있는 것 같은데...
영육의 강건함으로 사역을 감당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인천등대교회 윤여원 목사님 보내 주신 편지입니다.


